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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카페테리아로 뉴스 보셨나요? 편의점의 변신 





27살의 PPT 미친실행력으로 

가능하게 만든 이분의 능력 


한대학교에서 입찰 공고문이 떴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먹거리 요리 밥 돈가스 카페 같은걸

만들려고 하는 주요 업종은 요리라는 밥 식공간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라는 ^^


헌데 편의점에서도 이게 도전이 가능할까?

업체 담당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다른 대기업의 외식업체에서 10군데 이상의 

PT와 작업으로 시작을 했는데 말이죠. 


편의점은 쫌,,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도 

한번 그리곤 고민을 하고 실행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인테리어사업부 외식부 말도안되는

것만 고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영상을 제작하고 만들어서

인터뷰를 실전으로 학생들을 위한 체험을 몸소한후에 

그는 PPT를 할때도 미리 준비해온 빵과 커피를 만들어서


직접 PPT하는 장소에 마련을 해놓았습니다.

그를 바라보는 10군대 업체에서는 정장차림이 아닌

요리복 차림으로 뭘 하겠다는건지 ,, 어의없게 바라 보았지만


그는 발표를 할때 이렇게 외쳤습니다. 

학생들에게 맛있는 요리와 밥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그중에는 학생들도 몇 참가를 했었고 한바탕 웃음으로 시작





제작한 영상 PPT를 통해서 

학생들의 생생한 모습을 발로 뛰어가면서 

모니터링을 하고 맛과 평가 등을 모두 자아넸습니다.

컴퓨터 책상에서만 말을 하는게 아닌 ~!!


직접적으로 말을 하고 대화를 해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곤 대학교 업체 담당자 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기적이 일어났다고 편의점 카페테리아로 승인이되서

입찰이 되였다고 !!





뉴스와 기사에서도 나온 카페테리아 일본 영국 전세계적으로 

의뢰없는 기업들이 주목을 했고 학생들의 평가는 대만족

편의점 인식을 뒤업퍼 버린 학생들은 바글바글 100평이 모자를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몰렸다고 합니다. 



그는 말을 합니다. 외식업을 하면은 무슨일이 있어도

성공하는 방법을 나는 알고 있다고 무조건 실행하고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을 적게 하고 바로 바로 아이디어가 있어면

바로 실행을 하는 미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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