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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무상무 : 뭔가 이상한 언론의 이야기,,,이슈로 덮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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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 11:04
유상무 무상무 : 뭔가 이상한 언론의 이야기,,,이슈로 덮기엔,,
2틀간에 거쳐서 실검1위에 2위 10위권안에
들어간 연예인 이야기 뭐지? 또 시작인가 하는 생각에
한글 조심스럽게 적어 봅니다. 왜? 이미지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 유상무랑 헤어진 애인으로 알고있는데
자꾸만 번복을 하고 같이 성폭행을 했다고 하고
안했다고 하고 다시 기소를 하고 그냥 돈을 달라고 하면됐지
왜 그런 어의 없는 일들을 반복하는지 너무 안탑깝다.
그래서 연예인들을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하고
한방에 훅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매니져 사생활
어디까지 뭘하고 다니는지
보고가 심한지 이제 알것같다
하지만은 너무나도 이슈가 이상하다
연예인이지만은 그렇게 AB급도 아닌
C급의 연예인을 그렇게 몰아 붙일 수 있는가?
STX나 화물노조 , 제조라인 파업의 문제를
다시 덮을려고 하는건지 뭔가 다른 이야기를
감싸기 위한 노릇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특히나 이런 기사플레이가 통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한국의 경우에는 언론을 믿는 믿음을 신는 효과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크기 때문이다.
N 사의 황당한 전략 마케팅으로 인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용당하고 피해를 보는듯해서 안탑깝다.